너와 나의 미스터리

공포, 판타지, 스릴러를 아우르는 옴니버스 소설집

『너와 나의 미스터리』는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확장성’에 무게를 두고 시류에 휘둘림 없이 꾸준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이재익의 서른 번째 책이다.

권(卷)은 책을 세는 단위이기도 하고, 영화 필름 길이의 단위이기도 하다. 이미 출간된 이재익의 많은 작품이 영화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시점에 등장한 『너와 나의 미스터리』는 영상 시대에 스토리가 갖는 힘을 새삼스럽게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변신 가능한 장르 소설 <너와 나의 미스터리> 네버 엔딩 스토리,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물의 집: 악령이 깃든 정물화, 그림을 만진 사람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브라더 브라더: 조폭 때려잡는 상 남자 검사가 점점 게이로 변해가는 요상한 이야기.
셋 둘 하나 죽음의 카운트다운: 사람들 머리 위에서 의문의 숫자를 보는 소년의 이야기.

목차
작가의 말/ 8
정물의 집/ 11
브라더 브라더/ 117
셋 둘 하나 : 죽음의 카운트다운/ 205

 

이재익

소설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전방위 작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작품 세계는 페이지를 자꾸 넘기고 싶게 만드는 페이지 터너 작가로서 명성을 안겨 주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압구정 고등학교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7년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 후 30권의 책을 출간했다. 몇 편의 에세이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소설. [목포는 항구다], [원더풀 라디오] 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신문과 잡지 칼럼도 쓴다. 네이버 웹소설 원년 멤버로 여러 인기작을 연재했고 현재는 [욕망하다] 연재 중.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잠시 일하다가 SBS에 PD로 입사해 [컬투쇼], [이숙영의 러브FM] 등 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현재는 [이재익의 정치쇼] MC를 맡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과 유튜브 채널 [이재익 tv]도 운영 중이다. 취미는 작곡.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코흘리개 시절부터 여태껏 헤비메탈에 환장하는 순정메탈아재. 그가 하는 모든 일은 로커가 되지 못해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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